
아직도 PTSD 마냥 후진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식은 땀을 흘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운전하는데 적응하고 있다
꽤나 장거리 도전이었는데, 무사히 성공

새해 버거킹은 못 먹었어도 쉨쉨은 먹었지


남양주 어딘가 - 탕수육이 별미였던 중국집

올해의 목표 : 책을 읽으며 살자
글을 쓸 때도 말을 할 때도 어휘력이 떨어져가는 걸 체감함.
실물 책 넘겨가며 읽는 걸 더 선호하지만,
집이 터질 거 같음 이슈로.

칭찬 받은 돈까스 집 ~~
쫄면 잘 안 먹는데 웬일로 땡겨서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다

아무튼 기분이 좋아집니다 ✔️

차가 있다는 건 좋으면서도 싫다
나이 들어서 예민한 게 마치 나 같아서 신경 써줘야 하는 게 많다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공기압이 떨어졌다는 경고등이 2~3일 째 사라지지 않아 결국엔 센터에 방문했다
세차도 해야하는데 , 날씨 언제 풀리려나 ?

메뚜기 에디션 뭐 그런 건가


한동안 눈이 많~이도 왔다
빙판길이 위태로우면서도
그 와중에 실행했던 일탈이 어째서인지 오래 기억될 거 같다

일하다 말고 달려가서 토를 했다 급체인가 싶어서 소화제를 먹었는데
다음 날 약사님이 말씀하시길 "부어있나 본데, 위염인 거 같다"고 했다
나도 모르겠는 나는, 꽤 힘들었다가 괜찮았다가를 반복 중이다.
아파서 예민했던 건지 예민해져서 아팠던 건지 모르겠지만
서러움이 폭발하던 기간이다.
사람에게서 영감을 얻는 건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남과 비교해가며 내가 쟤보다 낫지 식의 평가를 하고
자위하는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상대의 상처에 대해 쉽게 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짧고 굵게 출장도 다녀왔다.
걱정했던 것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었고.. 덕분에 인생 막창을 먹었다.
대구에서도 이 맛은 아니었는데 큰 기대 안 하고 초반에 사진 안 찍은 게 한스러울 정도. 아마 다음 출장 때 또 가지 않으려나 -

전복이 오독오독 씹혀서 좋았던 돌솥쓰

오.. 인맥의 대이동
쥐띠 여성 기대해 본다

600?kal을 섭취하였습니다
달달하고 맛있는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