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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은 4월,

by 어쩌다 나 2024. 4. 4.

 
 
 

혼자 마시기도 했다가

둘이 마시기도 했다가.. 
 
똑같은 카페 하루에 두 번 연속 방문하기 
ㅎㅎ 직원분들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민망했다. 
 
 
 

벚꽃도 예쁘게 폈더라. 
올해 첫 벚꽃을 예쁘니랑 보다니! 
 
 
 

🤲하핫🤲 레오제이님의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도 갔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상태여서 민트티로 마셨음
 
 
 
 

스터디카페 갔다가 혼밥하러 병아리김밥
예전에 광명인가 평택인가 암튼 어디선가 처음 봤던 체인점인데
근처에 있길래 방문해봤다! 

다른 음식 준비하시느라 타이밍을 놓치신 건지 라면이 불어서 나와 속상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
 
 


코코밥이 재구매..
사들이는 게 넘쳐서 집이 터질 거 같다 ^0^ 
미니멀리스트로 살겠다던 꿈은 다음 생으로 미루고
나답게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야지 하하.
 
 

쿠팡 무슨일이신지요 
요즘 개별포장 없이 한 박스 안에 포장에서 보내주는 일이 꽤나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블러셔가 다 깨져서 왔다 ㅠㅠ 속상..
근데 더 속상한 건, 교환신청해서 받았는데 그것도 상태가 영 별로
글린트의 문제인가...?
 
 

벚꽃들이 예쁘게 핀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