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집

인연이 아님을 깨닫기까지

by 어쩌다 나 2024. 3. 2.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로망 같은 것이 있다 -.
'자매' 같은 친구를 얻는 것. 
 
별 거 아닌 걸로 싸우기도 했다가 
별 거 아닌 걸로 화해하고 
 
 
내 곁에 네가 있고
네 곁에 내가 있는 것이 당연한 사이 
 
 
어떤 이에게는 집착처럼 느껴졌을 것이고,
어떤 이에게는 관심처럼 느껴졌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받고 싶은 마음을 남에게 주었던 과거였다 
 
 
새로 생기는 인연은 없는데
있었던 인연 마저도 비워지는 요즘이다
 
 
 
 
 

'🫶 > 단편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25.10.15
.  (0) 2025.07.26
메모  (1) 2025.05.22
아빠를 사랑해 (24.12.17)  (0) 2024.12.19
고찰  (0)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