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브런치 먹으러 간 날






비싸고 맛있었다

단풍손 만나러 간다고 구두 신었다가 며칠 내내 피봤다

50회차 중에 18회차 완료
감격의 눈 물


퇴근 길에는 사진 찍고 싶어서 괜~히 육교도 올라가보고 그랬다.

컴터 고장인 줄 알았는데
이유가 단순 폰트 때문이었다
어도비 돈 받으면서 모하냐 ;;;
일 똑바로 안 하 니


여기도 비싸고 맛있었지만 양이 적어서 슬펐던 파스타


가을 날씨 같았던 날

오랜만에 스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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